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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기념주화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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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기념주화 한정 판매

한국조폐공사가 1일 오전 10시부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의 특별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은화+백동화 세트 제품. 사진=조폐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조폐공사가 1일 오전 10시부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의 특별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은화+백동화 세트 제품. 사진=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1일 오전 10시부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의 특별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특별 한정 판매는 잔여 수량을 소진할 때까지 진행되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6월 예약 접수 물량을 포함해 타입별로 단품은 최대 10장, 2종 세트는 최대 10세트까지다.

기념주화는 한국이 세계유산협약 가입 38년 만에 의장국으로서 개최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를 기념하기 위해 발행됐다.
특히 지난 7월 부산 총회에서 은화의 주제인 '한국의 갯벌'이 여수·고흥·무안·서산 등 4곳을 추가해 2단계 확대 등재되면서 의미를 더했다.

제품은 은화 단품, 백동화 단품, 2종 세트로 구성됐다. 은화(순도 99.9%, 지름 32㎜, 중량 14g, 액면가 7만 원)는 한국 갯벌 생태계의 다양성을 담아냈으며, 백동화(구리 75%·니켈 25%, 지름 40㎜, 중량 26g, 액면가 3만 원)는 2025년 한국의 17번째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반구천 암각화를 주제로 제작됐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세계유산과 국제적 위상을 함께 담은 기념주화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