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광교·화성 공급권역 대상…교체비 지원·‘한난-LH 효율+’ 공동 브랜드 출범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당·광교·화성 지역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에서 장기간 사용한 열교환기 120대의 고온부 보온재 교체를 마쳤다. 기계실에서 발생하는 열손실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으로, 단지는 별도 교체비를 부담하지 않았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LH와 함께 ‘부담↓ 따뜻↑ 한난-LH 효율+’ 브랜드를 선보이고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전했다. 사업은 두 기관이 주거생활 안정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대상은 한난이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분당·광교·화성지사 관할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다. 한난은 장기간 사용해 열손실이 발생하는 열교환기 120대의 보온재 교체 비용을 지원했다.
한난은 앞으로 LH와 에너지효율 개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