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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시장 '북적'...광주 챔피언스시티 2만10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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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시장 '북적'...광주 챔피언스시티 2만1000명 몰려

광주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2만1000명이 방문했다.  사진=신영이미지 확대보기
광주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2만1000명이 방문했다. 사진=신영
가을 분양시장에 나선 주요 단지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광주에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에 사흘간 2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문을 연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사흘 동안 약 2만1000명이 방문했다.

방문객들의 관심은 단지가 포함된 복합개발 계획과 상품 구성에 집중됐다. 견본주택 내 모형도에서는 더현대 광주와 특급호텔, 문화공원 등이 함께 들어서는 전체 개발계획을 확인하려는 방문객이 몰렸고, 유니트에서는 3면 발코니와 주방 순환동선, 수납공간 등을 살펴보는 모습이 이어졌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다. 전체의 약 79%인 2534가구가 전용 84㎡로 구성된다.
25m 실내수영장과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관, 44층 스카이 커뮤니티 등 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북카페와 영어교육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공간 등 교육 특화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에 총 4315가구의 주거시설과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 업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30년 11월 예정이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