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직업병 치료·일터 복귀 지원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의료 취약계층의 산재·직업병 치료와 일터 복귀를 지원하는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에 3000만원을 지원했다. 기부금은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 조성되는 공익 의료센터 건립에 사용된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영세·비정규·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 등 의료 취약 노동자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 의료시설을 목표로 한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에 건립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전했다.
재단 측은 취약계층 근로자가 경제적 사정으로 필요한 치료를 놓치지 않도록 의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