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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KOTRA, 중고차·부품 수출 실무 세미나 개최…50개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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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KOTRA, 중고차·부품 수출 실무 세미나 개최…50개사 참석

지난 5월 대체시장 발굴 이어 해외 유통구조·외환 절차 등 현장 대응 지원
인천항만공사가 KOTRA 인천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현장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고 기업 지원에 나섰다. 사진=인천항만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인천항만공사가 KOTRA 인천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현장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고 기업 지원에 나섰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가 KOTRA 인천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현장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고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개최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의 후속 조치다. 당시 호르무즈 해협 위기 등으로 물류 차질을 겪던 기업들에게 동유럽·아프리카 등 대체시장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실제 수출 과정에 필요한 해외 유통구조와 통관·외환 절차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 연수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에는 인천지역 중고차 및 부품 수출기업 50개사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인천항 소개를 시작으로 △자동차부품 시장동향과 해외진출 전략 및 지원사업 △주요국 중고차 수출단지 현황과 운영 구조 △중고차 수출 관련 외환 절차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지 유통구조를 다룬 세션과 세관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외환 절차 실무 교육이 참석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대체시장 발굴에서 나아가 기업들이 실제 수출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 물동량 회복을 위해 국내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