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내부통제사 양성교육’…위험평가·3선 모델 등 실무과정
2026년 내부통제 운영계획 따라 12개 실행과제 추진
2026년 내부통제 운영계획 따라 12개 실행과제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동서발전이 전사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위험평가와 내부통제 제도 운영에 관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현업 담당자가 업무 과정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조직 단위에서 운용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내부통제의 기본 개념뿐 아니라 위험평가와 조직 내 역할 분담, 회사의 현재 내부통제 수준을 점검하는 과정까지 다룬다. 동서발전은 별도로 수립한 올해 내부통제 운영계획에 따라 관련 교육과 실행과제를 전사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7일부터 8일까지 울산 중구 본사에서 전사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내부통제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내부통제를 사후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자가 이론을 익힌 뒤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동서발전은 ‘2026년도 내부통제 운영 기본계획’에 따라 내부통제 실무위원회 운영, 경영진·실무자 전문역량 강화, 전 직원 위험요소 관리 인식 제고 등을 포함한 12개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내부통제 제도와 함께 이를 실제 업무에서 운용하는 임직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전문인력 양성과 전사 차원의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