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과 단체, 기업 등이 조성한 우수 정원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 23개 작품과 팀에 상패를 수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비 정원을 통해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시 생태계 회복과 시민 생태교육, 경계선지능인 직업교육을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플랜비 정원은 기존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하우스’의 가치를 도시 생태 분야로 확장한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저스피스재단,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지난해 5월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첫 정원을 조성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5월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플랜비 정원 2호를 개장했으며, 내년에는 3호 정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플랜비 정원은 도시 생태계 회복과 사회적 약자 자립 지원,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을 결합한 공익형 정원”이라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