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 자원봉사·홍보관 견학 병행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신규원전 건설 예정지 인근 유소년 축구팀을 한국으로 초청해 스포츠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초청은 원전 수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및 글로벌 우호 관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11일 한수원에 따르면 체코 신규원전 사업의 성공적 이행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체코 트레비치 지역 유소년 축구팀을 초청해 스포츠·문화 교류를 전개하고 있다.
선수단은 휴식일인 9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한수원 본사 홍보관을 방문해 국내 원전 기술을 견학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체코 원전 수주라는 결실은 오랜 기간 쌓아온 양국 간의 신뢰와 교류가 바탕이 됐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상생 협력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향후 스포츠·문화·봉사 기반의 다각적 교류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우호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