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간 무분규 노사협력 유지…AI·디지털 기술로 제조공정 개선
이미지 확대보기조폐공사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성과를 거둔 기업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조폐공사는 28년간 노사분규 없이 단체협약을 체결해 왔다. 이와 함께 직무 중심으로 보수체계를 개편하고 안전과 직원 역량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하고 정시퇴근 문화 정착도 추진했다.
제조공정에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도입했다. 특히 공백여권의 품질을 검사하는 과정에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검사 처리 능력을 높였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