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곡물가격은 곡물 재고율 전망치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재 미국의 주간 수출량 감소, 아르헨티나 기상 여건 우려 등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조현아 연구원은 “대두는 중국의 수입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밀은 호주의 생산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옥수수의 경우 남미 지역 기상 악화 등 상승 요인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주요 곡물 가격은 당분간 연초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10월 식료품 내수 출하 지수는 111.7으로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하며 양호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수출 출하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해 7개월 연속 역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조 연구원은 “작년 말 농심의 라면 가격 인상, 올해 8월 롯데칠성의 음료 가격 인상 등 주요 음식료 업체들의 잇따른 판가 인상이 주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한다“면서 ”11월 USDA 곡물 재고율 전망치 18.6%로 전월 대비 0.1%p 상향조정됐다“고 덧붙였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