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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산총액대비 143.5%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13년 10월까지이다.
코다코는 안성3공장 신축을 통하여 연 4,000억원까지 확대 가능한 생산능력 및 설비를 확보했다.
코다코 인귀승 대표는 “국내외 경기위축에도 불구하고 매년 두드러진 신장세를 보이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대를 리드해 가는 기술력의 지속적인 확보와 적극적인 세계화로 글로벌 선도 부품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