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최동환 연구원은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올해 1월 및 5월의 고점을 연결한 채널 상단이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상해 증시가 기술적인 반등을 보이더라도 이 구간의 저항을 극복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랠리의 연속성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일차 지지선은 직전 저점 구간인 4000선 전후이며, 이차 지지선은 지수 레벨업이 가시화됐던 3400선 전후로 각각 설정할 수 있다"며 "주가가 고점을 높이더라도 추세 및 모멘텀지표가 고점을 높이지 못하며 5번 파동에서 확인되는 대표적인 추세 전환 시그널이어서 단기 투자자라면 반등 시 매도의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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