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총 6.9억달러 규모로 일라이릴리社(Eli Lilly, 이하릴리社)에 기술이전된 자가면역치료제의 글로벌 2상 임상이 시작되었다.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13개 국가에서 약 182명의 류마티스 환자 참여를 목표로 ‘18년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의 목적은 용량과 투여기간을 달리하여 약물의 안전성과 효과를 비교확인 하는 것이다. 이번 임상은 지난 5월 릴리社가 R&D미팅을 통해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연내 개시된 것으로 스케줄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 외에 올해의 임상시험 계획에 따르면 사노피社 당뇨병치료제 3상 개시, 얀센社 비만치료제 2상 개시, 그리고 베링거인겔하임社의 표적폐암치료제 2상 완료가 남아있다.
이미 림프종 치료제로 허가된 BTK억제제 임브루비카 ®(얀센社)의 시장 규모를 반영하여 산출한 LY3337641의 신약 가치는 약 1.1조원이다
구자용 동부증권 연구원은 “기술수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되어 최근 바이오 업종 지수 흐름이 부진한 가운데, 기존 계약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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