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매일유업은 2017년 5월 1일을 기일로 존속회사 매일홀딩스와 신설회사 매일유업으로 인적 분할한다.
분할비율은 매일홀딩스 52.7%, 매일유업 47.3%이며 두 회사의 변경 상장 예정일은 2017년 6월 5일이다.
분할 이후 매일유업은 유가공사업(수입 상품 판매 포함)만을 영위하며 기존 자회사 제로투세븐, 엠즈씨드, 상하공방 등은 모두 매일홀딩스 소속이다.
인적 분할을 통해 동사의 유가공사업 효율성은 더욱 높아지고 고수익품목 매출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자회사 영업적자에 대한 우려도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3Q 제로투세븐, 엠즈씨드 등의 적자가 축소되었고 향후 유아동복 브랜드 리뉴얼 및 '폴바셋' 신규 매장 출점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도 축소될 수 있어 매일홀딩스의 기업가치에도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실적 향상, 유가공사업 효율성 강화 등을 고려 시 PER 10.1배에 불과한 현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다”라며 “3Q 호실적 발표 이후 단기 반등한 현 시점에서도 Valuation 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형주 Top pick으로 제시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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