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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돋보기] 뉴로소나 개발한 에이모션, 뇌신경조절술 시장 '제2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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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돋보기] 뉴로소나 개발한 에이모션, 뇌신경조절술 시장 '제2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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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은주 기자] 뇌과학 기업 에이모션이 제2도약을 선언했다.

에이모션은 9일 상호를 엔에스엔(NSN)으로 변경하고 브레인 뉴로모듈레이션(Brain Neuromodulation, 뇌신경조절술) 시장을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글로벌 뉴로사이언스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인류 불치병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치료방안을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을 공시했다.

또한 기존 이종해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박양근 에이원자산개발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에이모션은 뇌과학 기업이다. 혁신적인 뇌 질환 치료기기인 'NEUROSONA'(뉴로소나)를 개발, 완료하고 빠른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기업으로 변신 중이다.
뉴로소나(NEUROSONA)는 뇌 질환 치료기기이다. 뇌의 특정지역에 정밀하게 음향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FUS(Focused UltraSound, 집중 초음파)를 이용한다.

FUS로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통합기술(Integration Technology)인 'NeuroCon', 'NeuroVisio', 'NeuroTrac'의 3대 기술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NeuroCon(뉴로콘)은 뇌의 특정 부위를 활성화(Excitatory)시키거나 억제(Suppressive)시키는 제어를 담당한다. 증상에 따라 파라미터(Parameter)의 최적화를 통한 치료용 프로토콜(Protocol)이다.

NeuroVisio(뉴로비지오)는 보이지 않는 뇌의 내부와 집중 초음파를 시각화시키는 브레인 이미지 네비게이터 플랫폼(Brain Image Navigator Platform)이다. 뇌의 MRI-CT촬영이미지를 3D로 시각화하며 뇌의 특정부위를 정밀하게 잡을 수 있다.

NeuroTrac(뉴로트랙)은 고정밀 3D 추적(Tracking)기술을 사용하여 실제공간과 영상공간을 정합하는 시스템이다. 환자가 움직여도 정확하게 시술 부위에 FUS를 정합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수술이나 약물을 사용하지않고 비 침습적으로 뇌의 특정 부위를 밀리미터(mm)단위로 정밀하게 잡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뇌질환을 치료하는 의료 기기이다.

이 기기를 이용해 우울증 치료, 뇌전증(간질) 억제, 최소 의식 상태의 환자를 깨우는 기술에 응용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은주 기자 ero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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