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5.03포인트(0.79%) 떨어진 632.87로 마감했다.
이날 소폭 반등세로 출발한 코스닥은 이후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장 초반 약세로 돌아섰다. 이후 내내 약세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876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1억원, 565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종이목재가 0.98% 올랐고, 오락문화, 소프트웨어도 각각 0.33%, 0.3%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였다. 셀트리온이 1.25% 내렸고 카카오도 1.56% 하락했다. CJ E&M, 바이로메드, 컴투스 등도 1%대의 약세를 보였다.
파라다이스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영향이 낮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4.69% 올랐고, SK머티리얼즈가 SK하이닉스의 낸드 투자 수혜 기대감에 1.19% 상승했다.
종목별로 GMR 머티리얼즈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코아로직도 29.77% 상승했다. 한국팩키지는 장중 27.98% 급등하며 52주 신고가(4990원, 1월2일)를 갈아치운 뒤 15.14% 상승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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