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NH투자증권 “이마트, 인력재배치·부진점포 구조조정 등 영업효율성극대화...실적모멘텀도 유효”

글로벌이코노믹

NH투자증권 “이마트, 인력재배치·부진점포 구조조정 등 영업효율성극대화...실적모멘텀도 유효”

이마트 1분기 실적 Preview (연결 기준) (단위: 십억원, %)이미지 확대보기
이마트 1분기 실적 Preview (연결 기준) (단위: 십억원, %)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NH투자증권은 12일 이마트에대해 실적모멘텀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매수,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1분기 연결기준 총매출 4조3974억원(8% y-y), 영업이익1784억원(14% y-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오프라인 대형마트는 총매출 2조8973억원(2% y-y), 영업이익 1941억원(1% y-y)으로 다소 밋밋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신사업인 이마트몰과 트레이더스의 매출이 각각 25%(y-y),30%(y-y)씩 고성장하며 외형을 견인할 전망이다.
수익성 개선은 대부분 연결자회사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조선호텔이김해공항 철수로 70억원, 신세계푸드 등 기타사업이 영업효율성상승으로 100억원씩 영업이익이 증가가 기대된다는 지적이다.

올 한해도 신사업의 고성장과 기존사업의 시장지배력 강화로 높은 한자릿수의 외형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수익성 개선도 지속될 것으로 보는데 이는 피코크, 노브랜드 등 PB 상품의 매출확대로 매출총이익률을 높여가고 있으며, 인력재배치, 부진점포 구조조정으로 영업효율성도 극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최근 점포 효율화의 일환으로 울산 학산점의 매각을 결정하였으며, 추가로나머지 14개의 부진점포에 대해서도 용도전환, 매각, 폐점 등을 검토중이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선이후 소비경기 회복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라며 “트레이더스, 온라인몰 등 신사업의 성공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주가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