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0.19포인트(0.03%) 떨어진 635.80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닥은 오후 들어 약세로 돌아섰다.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막판 하락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224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억원, 50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12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 건설(-1.39%), IT부품(-1.14%), 비금속(-1.04%)이 1%대의 하락률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인터넷이 3.34% 올라 상대적으로 강세였다. 섬유의류(0.92%), 화학(0.85%), 출판매체복제(0.82%), IT소프트웨어(0.80%), 제약(0.43%), 금속(0.36%), 컴퓨터서비스(0.21%), 제조(0.16%), 운송장비부품(0.09%), 디지털컨텐츠(0.07%), 종이목재(0.07%), 유통(0.02%)가 올랐다.
시가총액 상승 종목은 하락보다는 상승이 많았다. 코스피 이전설이 불거진 카카오가 4.13% 올라 강세였고 메디톡스(2.71%), SK머티리얼즈(2.56%), 로엔(1.81%), 코미팜(1.54%), 휴젤(1.37%), GS홈쇼핑(1.00%), CJ오쇼핑(0.25%), 바이로메드(0.10%)가 올랐다.
파라다이스(-3.01%), 에스에프에이(-1.76%), CJ E&M(-0.95%), 셀트리온(-0.55%)은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 썬텍(29.96%)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자회사 썬코어의 계열사인 도담시스템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KBW인베스트먼트와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힌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아이티센(29.96%)은 최근 대규모 수주를 잇따라 성공시킨 점이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이날 공군이 발주한 통합전산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굿센·강원도청과 함께 에너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낀 전기 거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세명전기(28.62%)는 6조원대 규모의 김해신공항 입찰 공고 소식에 급등했다. 세명전기의 본사는 김해공항과 약 10km 거리에 있다.
상아프론테크(18.18%)는 전날 확장형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ePTFE) 멤브레인을 상용화 했다고 밝힌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신원종합개발(-10.83%)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약세로 마감했다. 이 회사는 18일 최대주주인 이스트로젠이 우진호 대표이사와 125만주를 106억7000만원에 매각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52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638개다. 101개 종목은 보합이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