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 이화공영이 22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22.10% 오른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행남생활건강이 전거래일보다 21.26% 상승한 810원에, 스틸플라워는 전날 대비 25.87% 오른 540원에 매매중이다.
덕산하우징 1610원 21.51%, 네오피델리티 4080원 21.79% 등으로 20% 이상 급등중이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22일 액면분할 이후 거래가 재개됐다.
스틸플라워의 경우 러시아 특사파견에 따른 수혜기대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틸플라워는 지난달 16일 공시를 통해 러시아 로스토프 주정부, MEOK LLC 와 맺은 '생활폐기물 재활용 플랜트 건설' 등 연관사업이 경제난으로 미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영길 러시아 특사는 22일 모스크바로 출국한 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시간 기준으로 상한가는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자연과환경 3170원 29.92%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편 이화공영, 자연과 환경은 신정부가 4대강 복원관련 업무지시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4대강 보 상시개방과 정책감사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하절기 이전 4대강 보 우선 조치 지시’를 내렸다.
자연과환경은 환경생태복원사업, 조경사업, 환경플랜트사업 등을 영위한다는 이유로, 이화공영은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건설관련 면허를 가지고 건설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토목공사는 정수처리시설공사, 교량공사, 토지조성공사 등을 영위중이라는 사유로 4대강 복원관련 수혜가 기대되는 모습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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