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2380선을 돌파했다.
전일 미국증시는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크게 타격이 될 만한 증언을 하지는 않았다는 평가가 나 와 3대 주요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24.38P(0.4%) 오르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인 6321.76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2370선을 상회하면서 출발한 뒤, 상승폭이 점점 확대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2380 돌파에도 성공하며 장중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닷새째 순매수로 그 규모는 1487억원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306억원, 1675억원을 내다팔았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NAVER가 7.87%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2.08% 뛰었다.
LG는 4.53% 상승마감했다.
우리은행 2.76%, SK하이닉스 2.82%,POSCO1.85%, LG화학 1.04%, LG전자1.73% 등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스피200지수에 신규편입된 이후 4.67% 하락마감했다.
삼성물산3.51%, LG생활건강2.51%, 삼성화재 2.04%, 넷마블게임즈 2.93%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증권주가 SK증권 공개매각과 코스피의 강세에 힘입어 동반상승했다.SK증권7.23% 올랐다.
NH투자증권 3.82%, 삼성증권 3.25%, 교보증권 5.71%, 유안타증권 3.88%, HMC투자증권 3.94% 등 강세를 나타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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