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4:30
유안타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앵커원빌딩에서 '2025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등 총 4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 994억 원, 당기순이익 956억 원의 2025년 재무제표가 승인됐다.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한 정관 일부 변경안도 함께 의결됐다.이사회 구성도 일부 개편됐다. 채준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정지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젬마 경희대 교수는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이들은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임하게 된다.배당 정책도 확정됐다. 보통주는 주당 220원, 우선주는 주당 270원의 결산 배당2026.03.23 10:21
유안타증권은 23일 해외주식 매도 후 국내 투자 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RIA는 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한 해외 상장주식을 해당 계좌를 통해 매도한 뒤,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 상장주식 및 국내 주식형 펀드 등에 1년 이상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에 대해 한시적으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개인당 납입한도는 5000만원이며, 매도 시점에 따라 공제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유안타증권은 RIA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Welcome to KO_RIA'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RIA를 개설하고 해외주식을 1주 이상 입고한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신2026.03.21 08:00
엔씨소프트가 MMORPG에 초점이 맞춰졌던 기존의 사업에서 탈피, 게임 장르 다각화에 나선다. 향후 5년 안에 연 매출을 3배 이상 확대해 5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에 증권가는 대체로 "현실성이 있다"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박병무 엔씨 대표는 지난 12일 경영전략 간담회에서 회사의 3대 전략을 제시했다. 2025년 기준 1조5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기존의 MMORPG 중심의 레거시 IP 사업을 견실하게 유지하는 가운데 슈팅 게임과 서브컬처 게임 등 신규 장르 적극 발굴, 해외 투자를 통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캐주얼 게임 분야에선 유럽 독일 캐주얼 게임 플랫폼 운영사 '저스트플레이'를 코어로 하여2026.03.17 09:36
유안타증권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앵커원 본사에서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한조각'을 운영하는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STO)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최근 토큰증권 제도화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 선정 등 관련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증권업계와 조각투자 플랫폼 간 협력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TO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유안타증권은 STO와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8월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은 향후2026.03.16 09:58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은 오는 19일 오후 4시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흥국화재빌딩 2층 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박정임 케이프리덤자산운용 대표가 강연을 맡는다.설명회는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2026.03.12 08:59
유안타증권은 12일 삼성전기에 대해 서버 중심 수요 확대에 따라 MLCC 업황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54만원으로 46%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MLCC 업황에는 두 가지 긍정적 요인이 존재한다”며 “Murata 실적에서 MLCC 가격 인상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되며 실제적인 가격 인상 시기에 대한 기대감이 2분기 중으로 형성되기 시작했고, 주요 MLCC 업체들의 가동률과 BB ratio에서 서버 및 전장 기반의 강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이로 인해 실적에서 분기별로 관측되던 계절성이 4분기 실적부터 약화되기 시작했다2026.03.10 05:00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까지 확대하고 주식수를 4억5000만주 미만으로 감축하겠다고 공언한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총주주환원율 50%를 넘기면서 핵심 밸류업 공약을 2년이나 앞당겼다. 신한금융은 올해 1조5000억원에 가까운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4억5000만주 미만으로 주식수를 줄이겠다는 계획도 조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의 발행주식수는 2023년 말 5억1275만9471주에서 지난해 말 4억8549만4934주로 2726만4537주 줄었다. 같은 기간 KB금융은 4억351만1072주에서 3억8146만2103주로 2204만8969주 줄면서 양사 간 주식수 격차는 약 1억924만주에서 약 1억2026.03.04 09:09
유안타증권은 4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고단가 수주분의 매출 전환 및 증설 본격화에 따른 이익 성장 가시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30만원에서 352만원으로 상향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의 상단(765kV 송전망 확장)과 하단(STATCOM 등 전력품질 관리) 수요에 동시 대응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확고한 레퍼런스를 고려할 때, 현재 20배(27F PER 기준)의 밸류에이션은 Peer(피어) 대비 저평가 국면”이라며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보다 고단가 수주분의 매출 전환 및 증설 본격화에 따른 이익2026.03.03 17:24
코스피 지수가 7% 넘게 주저앉는 '검은 화요일'의 공포 속에서도 K-방산 군단은 유례없는 폭등장을 연출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자,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업종 평균 16%가 넘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LIG넥스원·한화시스템, '상한가급' 폭주...시총 지도 바꿨다가장 뜨거운 곳은 LIG넥스원이었다. 전 거래일 대비 29.86% 오른 66만1000원에 장을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3조3440억 원 증발이 아닌 '증가'하며 14조5420억 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이날 외국인(18,969주)과 기관(93,184주)의2026.03.03 05:00
양종희 회장 체제에서 KB금융그룹이 지난 2024년 국내 금융지주로는 처음으로 순이익 '5조 클럽'에 입성한 데 이어 지난해 6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내면서 3년 연속 '리딩금융' 자리를 지켰다.증권가에서는 KB금융이 4년 만에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은 KB국민은행과 탄탄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올해 6조원대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실상 압도적인 이익체력을 입증하며 금융지주 1강 체제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특히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입증하면서 올해 금융지주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60조 원을 돌파했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을 뜻하는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배를 넘어서면서 국내2026.03.02 14:08
올해 들어 코스피가 48% 급등한 가운데 대형주 중심의 장세가 펼쳐졌다. 2일 금융투자업계는 3월 이후 장세를 낙관적으로 전망한 가운데 하나증권은 "PER 상승의 시대가 온다"고 선언했고 유안타증권은 코스피 8000·코스닥 2000 '대항해 시대'를 공식화했다. 그 길목에 이란이라는 복병이 등장했지만, 시장의 대세는 이미 방향을 잡았다는게 증권가의 공통된 판단이다. ■ 실적이 만든 기적...PER이 완성할 신화올해 코스피 수익률 50%의 내막을 꼼꼼히 살펴보면, EPS 증가율이 47%를 차지하고 PER 기여는 고작 3%라는 분석이다. 즉, 철저한 '실적 장세'였다. 그런데 2월에 반전이 일어났다. 코스피 21% 상승에서 PER이 10%를 담당한 것으로 평가2026.02.19 10:22
증권주들이 일제히 불기둥이다. 구정 설이 지나고 코스피가 5600을 넘어서는 등 주식시장이 뜨겁자 투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6분 한국투자증권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한국금융지주는 전장대비 11.07% 오른 28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21.07% NH투자증권 16.99% DB증권 13.41% 미래에셋증권 12.82% LS증권 11.04% 한화투자증권 8.83% 삼성증권 8.76% 다올투자증권 7.88% 케이프 7.58% 유안타증권 7.54% 유진투자증권 7.53% 한국금융지주 7.18% 등 증권업종 전반에 걸쳐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증권업종 동반 강세는 최근 국내 증시 호황에 따른 실적 기대감과 거래대금 확대가 맞물린 결2026.02.19 09:18
유안타증권 MEGA센터잠실지점은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송파구 송파대로에 위치한 월드타워빌딩 10층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주식시장 전망 및 주도주 전략'을 주제로 투자전략팀 김용구 팀장이 강연하며, '인플레시대 금(Gold) 투자방법'에 대해 박종범 PB가 진행한다.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MEGA센터잠실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2026.02.17 08:27
코스피가 올해 들어 3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55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은 하루 3조 원을 쏟아부었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000조 원을 넘어섰다.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오르는 이 시장의 주가수익비율(PER)은 겨우 8배다. 기업 이익은 83% 늘어나는데 주가는 아직 이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한국의 투자 매력도는 신흥국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대만·중국이 뒤를 잇고 있다. 올해 미국 투자기금의 신흥국 투자 자금 유입이 월 1000억 달러(약 144조 원)를 웃돌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이 핵심 수혜국으로 떠오르고 있다.외국인 3조 원 순매수, 블룸버그 "한국 덕에 아시아 지수 최고2026.02.11 10:53
유안타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브랜드 필름 '파란 용의 전설'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우수한 데이터 전략과 디지털 광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한다.이번 수상은 AI 크리에이티브(AI 비주얼) 부문에서 이뤄졌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표현 방식과 아시아 특화 증권사로서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파란 용의 전설'은 모험을 통해 유안타증권의 힘을 얻은 '파란 용'이 에너지를 세상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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