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화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은 H&B스토어, 할인매장, 편의점과 인터넷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들 채널의 특징은 접근성이 높으며 고가의 특수제품보다는 중저가의 대중적인 상품이 발매되기 쉽다는 것"이라며 "이는 대중적인 건기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회사가 현 상황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신규 진출 업체들은 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제조자개발생산(ODM),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며 "뉴트리바이오텍은 국내 최대 생산능력을 확보한 건기식 전문 ODM/OEM 업체로 식품회사의 신규 오더에 따른 수혜를 가장 크게 받을 수 있는 업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기식 산업의 또 다른 특징은 선진국 제품이 선호된다는 점인데, 우리나라 역시 건기식 수입액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상회한다"며 "뉴트리바이오텍은 미국과 호주에 생산설비(각각 연 500억원 생산능력)를 확보하고 있어 선진국 제품까지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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