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현대차투자증권 “넷마블게임즈, 신작·해외진출 기대감에 주목…목표가 상향”

글로벌이코노믹

현대차투자증권 “넷마블게임즈, 신작·해외진출 기대감에 주목…목표가 상향”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8일넷마블게임즈에 대해 "신작과 해외진출 기대감에 주목해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6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황성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해외 성과가 가시화된 시기라고 요약 가능하다"며 "동남아는 물론 일본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4분기 및 내년 상반기 중 런칭예정인 북미·유럽 및 중국지역에서의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오는 15일 북미·유럽 54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성과는 150만명 수준이다. 중국은 최근 사드 이슈 해빙무드에 따른 판호 발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 중 텐센트를 통해 런칭될 전망이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감안하면, 중국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황 연구원은 "리니지2 레볼루션 이외에도 다양한 대작게임들의 잇따른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며 "우선 오는 28일 사전예약 190만을 기록한 테라M(블루홀 개발)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내년 상반기에는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세븐나이츠 MMORPG, 이카루스 모바일 등이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북미·유럽 및 향후 중국 시장에서의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다"며 "다른 대작 MMORPG들의 성과 또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