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인 마더 1화의 시청률이 5.3%를 기록했다"며 "tvN 드라마 역사상 1화 시청률 5% 이상을 기록한 작품은 응답하라1988, 시그널, 도깨비, 화유기의 4편뿐이며, 이들을 포함해 1화 시청률 4% 이상 작품은 총 9편"이라고 밝혔다.
마더는 2010년 동명원작 일본 드라마의 리메이크작이다. 그 해 일본 드라마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 등을 휩쓸고 최고시청률 16%를 기록한 바 있다.
김 연구원은 "2012년 4분기 방영된 제3병원(김승우, 오지호 주연)을 끝으로 5년간 tvN 수목극 라인업이 부재했다"며 "지난해 7월 미국드라마 리메이크작인 크리미널 마인드를 시작으로 5년 만에 수목극이 부활한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드라마 제작물량, 화제성, 시청률 측면에서 스튜디오드래곤 경쟁력의 압도적인 우위가 지속 확인되고 있다"며 "넷플릭스 라이브러리 확대의 최대 수혜주이며, 중국 수출 재개 기대감도 올해 중으로는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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