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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한미약품, 3월 롤론티스 미국 3상 결과발표 기대감 반영 구간…4분기는 컨센서스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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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한미약품, 3월 롤론티스 미국 3상 결과발표 기대감 반영 구간…4분기는 컨센서스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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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NH투자증권은 30일 한미약품에 대해 성과급 지급으로 인한 일시적인 수익성이 감소했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66만원을 유지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 2326억원(+35.2% y-y) 영업이익 29억원(흑전 y-y)달성했다.

시장 컨센서스 대비 각각 -0.9%, -87.1%로 매출액은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하회했다는 평이다.

한미약품 개별 매출액 1,782억원(+44.1% y-y) 영업손실 -5억원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 53.0%로 전분기 대비 6.4%p 감소했다.

JVM 상품매출 비중 증가로 인해 MIX 악화됐다는 분석이다.

2017년 연간 6종의 개량신약 신제품 발매로 품목 MIX 회복할 전망망이다. 다수의 전임상 파이프라인 신규 임상 1상 개시로 2018년 연간 연구개발비 10% y-y 증가 추정됨에 따라 이익 추정치 대폭 하향조정한다.

지난 12월 사노피 임상 3상 진입, 향후 efpeglenatide 임상시험은 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3월 롤론티스 미국 3상 Top-line data 발표 기대. 2분기 HM12525A 미국 1상 종료 기대. 상반기 중 올리타 글로벌 3상 진입 및 전임상 파이프라인 4종(Triple Agonist, FLT3저해제, Glucagon Analog, LAPS-insulin combo)의 신규 임상 1상 진입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 우려는 주가에 선반영됐다"며 "다수의 R&D 모멘텀이 기대되므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