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거래일대비 1850원(29.89%)오른 8040원에 거래중이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관계사 이노비오와 함께 메르스 DNA 백신을 개발 중이다. 이달 초 국내 임상 1·2a상의 첫 접종을 마쳤다.
오공(26.93%)도 마스크를 생산하는 업체로 주가가 급등중이다.
파루(19.23%)는 손세정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제일바이오(13.13%)는 백신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메르스 치료제를 개발 중인일양약품 역시 6% 상승 중이다.
3년전 메르스 발병 때도 케이엠,이글벳, 체시스, 현대약품, 한올바이오파마,백광산업, 영진약품, 슈넬생명과학, 국제약품, 녹십자, 윌비스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치솟은 바 있다.
8일 질병관리본부는 쿠웨이트에 방문한 61세 남성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의 메르스 출현으로 우려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메르스 치료제 개발이 아직 초기단계인 상태에서 심리적 요인에 의해 관련 주가가 급등락을 연출할 수 있다며 개인투자자들은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한다고 내다보고 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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