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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DLS 발행 32% 감소… 파생결합펀드 손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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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DLS 발행 32% 감소… 파생결합펀드 손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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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파생결합증권(DLS)의 발행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9월 중 파생결합사채 DLB를 포함한 DLS 발행은 1조3695억 원으로 8월의 2조192억 원보다 32.2%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많이 발행됐던 6월의 3조1465억 원에 비해서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이다.
DLS 발행은 8월에도 35.1% 줄었다.

해외금리 연계형 DLS에 투자한 파생결합펀드(DLF)가 대규모 손실을 내면서 발행이 위축되고 있다.

한편 주가연계증권(ELS)은 9월 발행이 5조1796억 원으로 전달의 5조275억 원)보다는 늘었지만 여전히 부진했다.

ELS는 지난 4월 10조1119억 원이 발행되기도 했지만 이후 감소, 8월에는 35.3% 줄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