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에 따르면 코스피 의약품업종과 코스닥 제약업종의 시가총액은 2014년 말 29조7203억 원에서 올 9월말 88조3602억 원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바이오·제약 산업 특성상 많은 시간·비용과 고도의 기술력이 투입되는 의약품 개발 및 승인 과정에서의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특히 최근 신약에 대한 안전성 논란, 기술이전 계약 체결·해지, 임상 실패에 따른 주가 급변으로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A 제약회사의 임직원은 A사와 외국계 제약회사 간 기술이전 계약 해지 사실(악재성)을 직무상 얻고, 이 정보가 공시되기 전 이를 회사 동료·지인들에게 전달해 보유하던 A사 주식을 집중 매도하게 한 사례가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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