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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생각 대로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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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반도체에 디스플레이가 추가... 중국 법인의 실적 개선이 꾸준히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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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임예림 유종우 애널리스트는 코미코에 대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9억원, 95억원으로 추정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작년 3분기를 저점으로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증가하기 시작했고, 올해 2분기부터는 전년대비 증가하기 시작했다.

2020년 상반기 서버향 반도체 수요 강세로 메모리 고객사향 수요가 늘어 국내와 싱가폴 법인의 매출액은 각각 전분기대비 7%,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TSMC 등 파운드리 고객사의 수요도 견조해 미국 법인을 제외한 모든 법인의 매출액이 증가할 전망이다.

잘하는 반도체에 디스플레이가 추가되고 있다. 중국 법인의 실적 개선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하이닉스 우시 공장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특수코팅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1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연된 디스플레이 고객사향 매출도 반영돼 중국법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14%, 43%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 내 디스플레이 고객사를 타겟으로 하는 선전 법인도 고객사 다변화가 이뤄지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크게 늘어난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9억원, 95억원으로 추정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작년 3분기를 저점으로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증가하기 시작했고, 올해 2분기부터는 전년대비 증가하기 시작한다.

선전 법인의 생산능력을 올해 중으로 연간 50억원에서 80억~100억원 수준으로 증가시켜 디스플레이향 수요 증가에 대응할 예정이다. 코미코의 올해 하반기에도 실적개선이 진행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코미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한다.목표주가는 2021년 희석 EPS에 목표 PER 12.5배(과거 PER 밴드 상단)를 적용했다.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로 반도체 supply chain들의 하반기 실적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코미코는 안정적인 해외법인과 파운드리향 매출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 2021년까지의 메모리 상승 사이클에 따른 세정·코팅 수요의 증가와 글로벌 메모리-파운드리 설비투자 증대에 따른 외형성장과 이익개선이라는 기존 투자포인트가 유효해 주가 상승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코미코는 디스플레이·반도체 생산과정의 오염물을 제어하는 정밀세정업체다. 사업환경은 ▷반도체 산업은 국내 수출 1위, 세계 시장점유율 2위, 국가 무역수지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 산업이며 ▷낸드플래시(NandFlash)를 기반으로하는 SSD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태양광 산업은 신재생 에너지 사업부문 중 가장 활발하게 산업화가 진행중이다.
코미코은 경기흐름과 관련 ▷ 전방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경기에 영향을 받아왔다. 주요제품은 ▷세정 (38.8%) ▷코팅 (51.%) ▷부품 (2.7%) ▷부품 등 상품 (2.7%)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코팅파우더 ▷ Chemical 등이다.

코미코의 실적은 ▷반도체, 디스플에이 생산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시 수혜를 입어왔으며 ▷가동률이 올라가면 세정주기가 짧아진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79% ▷유동비율65% ▷자산대비 차입금비중 30% ▷이자보상배율2배 등으로 요약된다.

코미코는 신규사업으로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와의 파트너십의 구축 ▷ 열처리 산업분야에 진입하여 RS SiC 표면기술을 위한 특수 Furnice를 제작할 계획이다. 코미코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23일 기준 ▷미코(39.89%) ▷합계 39.89%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