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미국 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테슬라 주가는 한때 주당 399달러까지 올라갔다가 387.7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3613억 4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테슬라 주가는 23일 전날에 비해 무려 10% 폭락한 380.26달러로 밀렸다. 이날 프리마켓에서 테슬라주가는 3% 상승했다.
이로써 테슬라주가는 올들어 이날까지 356% 상승했다고 CNBC가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뉴욕 주식시장 주요 지수는 테슬라의 급락세가 멎으면서 소폭 올랐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2%(52.31포인트) 상승한 2만6815.44에 마쳤다.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9.67포인트) 오른 3246.59에 끝났다. 기술주의 나스닥 지수는 0.37%(39.28포인트) 오른 1만672.27에 마감했다.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0.24% 하락한 28.51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의 관심은 테슬라 후폭풍과 니콜라 사태, 미국 대선 관련 소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등에 모였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상원 증언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과 부양책에 관해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는 견해를 밝혔다. 펠로시 의장도 백악관과 협상이 곧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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