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2020년 4분기 중국 광군제 맞아 온라인채널 매출성장 부각될 전망
F&F가 이유 없는 주가 하락으로 대책마련이 부심하고 있다. 당분간 F&F에 대한 타격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브랜드 경쟁력은 여전히 일반 종목군을 웃돌고 있다. F&F에 대한 중국발 수요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2분기부터 중국발 긍정 포인트가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T-mall향 일평균 매출이 약 7000만원 내외 수준으로 2019년 대비 약 3배 늘었다. 분기별 성장추세도 견조하다.
DB금융투자 박현진 애널리스트는 2020년 4분기 들어 중국 광군제를 맞아 온라인 채널 매출 성장이 또 한번 부각될 전망이다. 또한 중국 하이난 공항 면세 입점을 통해 국내 면세수요의 일부를 대체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따이공 수요에 특화된 점포 특성을 띠는 것으로 파악되어 하이난 면세발 수요 증가는 기대보다 클 수 있다는 판단이다.
공급가율이 시장 평균 대비 F&F에 상당히 유리한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수출 물량 증가에 따른 이익 구조의 긍정적 변화가 예상된다.
국내 실적 조정폭 크지 않은 편이다. 국내는 Discovery 브랜드의 성장세가 견조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전후에도 국내 Discovery 브랜드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한자리 중후반 이상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브랜드 역량을 방증한다.
평년보다 길었던 8월의 장마 영향으로 오프라인 점포트래픽은 다소 감소했지만 온라인 채널에서의 Discovery 브랜드 매출 성장세가 비교적 높은 만큼 실적 기대 수준을 조정할 필요는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DB금융투자는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기회로 추천했다. 2020년 3분기부터 실적 감소폭을 줄이고 2020년 4분기로 접어들수록 실적 회복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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