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주식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11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43% 상승한 2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이며, 같은 기간 50%의 놀라운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제2공장 건설 투자금으로 1조900억 원(약 9억8천6백만 달러) 규모의 그린본드를 조달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의 미국 전기차 배터리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그린본드를 발행하고, SK이노베이션이 채무보증을 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도 SK이노베이션의 재평가를 통해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5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머지 않았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2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4분기 영업이익은 1891억 원 적자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면서 "다만 국제유가 상승 덕분에 대신증권의 기존 추정치인 2433억 원 적자는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전기차 관련 사업의 가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배터리 사업가치는 흑자 전환이 예상되는 오는 2023년을 기준으로 약 13조8000억 원으로 산출되나, 동종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이라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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