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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자가진단용 항원키트 수출용 허가 획득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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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자가진단용 항원키트 수출용 허가 획득에 주가 상승

코로나 19 재확산에 4월 들어 주가 138% 급등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자가진단용항원진단키트 수출용 허가를 획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료=NH투자증권 HTS이미지 확대보기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자가진단용항원진단키트 수출용 허가를 획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료=NH투자증권 HTS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자가진단용항원진단키트 수출용 허가를 획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주식시장에서 휴마시스는 오후 2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0.31%(50원) 상승한 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7700원 까지 급등세를 보인 후 오후들어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휴마시스는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138.17%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551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휴마시스의 자가진단 제품은 ‘Humasis COVID-19 Ag Home Test’ 제품으로 지난 2월 체코의 자가사용 항원진단키트 인증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덴마크, 스웨덴4개국에 이미 개인용 사용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16일에 획득한 스웨덴의 경우 해당 국가에서 자가사용으로 인증을 받은 첫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로, 스웨덴의 사례처럼 해외 국가들의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자가사용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해외 임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수출용 허가를 신청해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이미 자사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자가진단으로 사용하는 임상이 미국에서 최근 완료됐고, 현재 미국 FDA 긴급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며 “또한 독일에서도 자가사용 허가 신청이 완료돼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등 수요가 있는 각 국가들의 절차에 따라 등록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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