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3일 코스피 시장 입성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1위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9월 30일과 이달 1일 이틀 동안 전체 공모 주식 1346만4231주 중 25%에 해당하는 336만6058주에 대해 일반인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카의 일반 청약 경쟁률은 최고 40.81대 1로 마무리됐으며, 이날 평균 경쟁률은 8.72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참여 건수는 8만9492건, 증거금은 3668억 원이 모였다.
케이카는 앞서 코스피 상장을 위한 IPO(기업공개) 수요예측을 실시한 후 공모가를 2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케이카는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고객 신뢰를 구축하며 국내 1위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더해 ‘3일 책임 환불제’, ‘즉시 결제 시스템’, ‘당일배송’ 등 고객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통해 플랫폼 혁신을 거듭해왔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케이카의 지난해 매출액은 2019년보다 11.6% 늘어난 1조3231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1% 증가한 376억 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9.8% 증가한 9106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1.8% 늘어난 385억 원이다.
이러한 실적은 특히 온라인 채널이 견인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약 2,003억 원에 불과했던 온라인 매출은 2020년말 기준 약 4,210억 원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중고차를 100% 환불 받을 수 있는 ‘3일 환불제’, 24시간 365일 구매 가능한 ‘즉시 결제 시스템’, ‘당일배송’ 등을 선보이며 중고차 온라인 판매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케이카는 이달 13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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