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만 영업이익 7556억 원 달성
이미지 확대보기2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7556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상반기 1471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5535억 원으로 276.3% 증가했다.
기업금융 부문의 순이익 역시 지난해 상반기 964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1215억 원으로 26.0% 늘었다.
삼성증권의 이 같은 성장은 장석훈 대표의 ‘균형성장’이 빛을 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PF 부문에서는 지난 5월부터 30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 한도를 설정하며, 개발사업 지분투자 확대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 IB 부문에서 삼성증권은 롯데와 GS칼텍스의 회사채 발행을 두고 대표 주관사로 활약했다. 롯데렌탈의 인수금융 등에도 참여했다. 올해 하반기 IPO부문에서는 대어로 손꼽히는 ‘카카오페이’의 주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삼성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관련해 8099억 원가량을 투자하고 있다. 이는 증권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석훈 대표는 지난해 ‘탈(脫)석탄’을 선언하며, 본격 ESG경영을 시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증권업계 최초로 리서치센터 내에 ESG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다. 심지어 지난 5월에는 ‘지속가능경영’을 모토로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도 만들었다.
이처럼 장석훈 대표의 ‘균형성장’ 전략이 큰 성과를 얻은 만큼 삼성증권은 이 같은 전략을 향후 지속할 전망이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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