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압타바이오 주가는 지난 10일 종가 3만2800원에서 17일 종가 3만7050원으로 한주간 12.96% 상승했다.
성장 가능성 높은 '진주클럽' 포트폴리오 중 주간기준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압타바이오는 독창적인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난치성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지난 2009년에 설립됐다.
뒤를 이어 모트렉스, 에스디바이오센서 등도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30개사로 구성된 '진주클럽'의 전체 시가총액은 한주간 892억 원(0.5%) 증가해 17일 기준 16조7735억 원을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진주클럽' 구성종목의 지난 한주간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17일 주가, 주간 등락폭, 주간 등락률 순이다.
1위 압타바이오 3만7050원 +4250원 (12.96%) ▲2위 모트렉스 6630원 +460원 (7.46%) ▲3위 에스디바이오센서 5만6300원 +3300원 (6.23%) ▲4위 큐라클 2만4850원 +950원 (3.97%) ▲5위 이지케어텍 3만8550원 +1050원 (2.8%)
주간 주가 하락률 상위 기업은 다음과 같다.
1위 하나마이크론 1만8450원 -3450원 (-15.75%) ▲2위 엔젠바이오 1만5300원 -1150원 (-6.99%) ▲3위 천보 32만5300원 -23300원 (-6.68%) ▲4위 퓨쳐켐 1만8600원 -1200원 (-6.06%) ▲5위 형지I&C 1440원 -90원 (-5.88%)
이미지 확대보기'진주클럽' 구성 종목의 지난 한주간 주요 경영활동은 다음과 같다.
프리시젼바이오, 면역진단 사업 일본 시장 진출 본격화
프리시젼바이오가 면역진단 부문에서 일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는 일본 에이켄 화학(Eiken Chemical)과 검사기 및 카트리지 수출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이는 프리시젼바이오의 첫 일본 진출 사례이며 계약을 체결한 에이켄 화학은 도쿄증권거래소(TSE)에 상장된 글로벌 진단 전문 기업이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 10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허가를 신청한 Exdia TRF Plus 검사기와 Exdia 시약 2종의 심사가 마무리 단계에 도달함에 따라 에이켄 화학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일본 승인 완료 후 Exdia TRF Plus 검사기와 감염성 질환 카트리지 2종(코로나19, 인플루엔자)을 내년 초 일본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프리시젼바이오 김한신 대표는 “이번 계약은 이미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사로서 당사와 개발 협력 중이던 에이켄사가 당사 TRF 형광 제품의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해 성사된 계약”이라며 “프리시젼바이오가 진입장벽이 높다고 평가받는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딥노이드, ‘의료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품목 인증 획득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인공지능 기반 손목 엑스레이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DEEP:BONE-FR-01 (품목명: 의료 영상분석 소프트웨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딥노이드 측의 설명에 의하면 본 의료기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손목을 촬영한 엑스레이 영상에서 이상 부위(어두운 영역, 불연속적인 부분)를 자동 분석해 의사의 진단결정을 보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DEEP:BONE-FR-01 제품이 국내 제조품목 인증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딥노이드는 정형외과 및 응급의학과 영역을 비롯한 의료영상 분석 판독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는 'AI융합 의료영상 진료 판독시스템 사업’을 통해 국군의무사령부(군병원 및 사단의무대 약 25개소)에 2022년 내 공급 예정"이라고 밝혔다.
딥노이드는 올해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딥러닝 기반 AI 플랫폼 및 의료 AI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업체로 인공지능의 대중화를 위한 선제적 연구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기구 FIND, 에스디바이오센서 ‘STANDARD M10’ 최종 선정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 16일 국제기구 FIND가 중저개발국으로 공급할 현장분자진단기기로 자사 STANDARD M10 (이하, M10)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FIND(Funds for Innovative New Diagnostics)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진단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안정적 보건 시스템 확립을 목표로 하는 진단 전문 국제기구이다. FIND는 전 세계에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평하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진단 신기술에 대해 객관적이며 독립적인 임상을 주도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WHO 및 각국 보건부 등 정책 결정 기관에 배포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최근 FIND는 WHO를 중심으로 조직된 ACT-A (Access to COVID-19 Tools Accelerator) 진단 부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개발국가에 공급하고자 급성 호흡기 감염원인균 다중검사가 가능한 현장분자진단 플랫폼을 개발, 생산 및 런칭을 가속화할 수 있는 RFP (Request For Proposal, 제안요청서)를 발표했다. 많은 진단 기업이 접수했으며, 이 중 에스디바이오센서의 M10이 최종 선정되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FIND의 지원을 받아 M10 WHO EUL/PQ 및 SRA1) 임상, 등록과 코로나19/독감/RSV 동시 진단 카트리지 개발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제기금을 통해 저소득 국가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M10 공급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허태영 대표이사는 ‘현장분자진단을 기반으로 개발된 M10의 기술력이 이번 FIND의 선정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FIND에서 임상을 진행해 WHO EUL, PQ 등의 국제적인 인증을 받게 되면 더 많은 국가에 활발히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중저개발국은 물론 세계 현장분자진단 시장에서 활약할 M10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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