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30일)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0일)
1위 HMM 8558억원(8.03%), 2위 롯데관광개발 697억원(7.72%), 3위 호텔신라 1522억원(5.24%), 4위 두산퓨얼셀 1081억원(4.35%), 5위 OCI 1199억원(4.14%), 6위 DL 539억원(3.81%), 7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53억원(3.74%), 8위 아모레퍼시픽 2637억원(3.65%),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3152억원(3.62%), 10위 명신산업 361억원(3.26%), 11위 GKL 307억원(3.11%), 12위 현대로템 990억원(3.08%), 13위 한국콜마 260억원(3.0%), 14위 롯데정밀화학 508억원(2.8%), 15위 HDC현대산업개발 223억원(2.72%),

16위 카카오뱅크 3444억원(2.65%), 17위 후성 383억원(2.57%), 18위 LG디스플레이 1400억원(2.53%), 19위 일진머티리얼즈 848억원(2.51%), 20위 신풍제약 344억원(2.3%), 21위 씨에스윈드 649억원(2.23%), 22위 대우조선해양 484억원(2.22%), 23위 SK바이오팜 1199억원(2.13%), 24위 LG생활건강 2271억원(2.05%), 25위 한전KPS 347억원(1.88%), 26위 한전기술 524억원(1.87%), 27위 넷마블 1013억원(1.86%), 28위 SKC 813억원(1.81%), 29위 한샘 216억원(1.72%), 30위 셀트리온 4421억원(1.6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0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LX세미콘 924억원(6.06%), 3위 씨젠 920억원(5.68%), 4위 심텍 671억원(5.66%), 5위 오스코텍 261억원(4.47%), 6위 HLB 2213억원(4.46%), 7위 셀리버리 210억원(4.36%), 8위 바이오니아 327억원(4.33%), 9위 씨아이에스 387억원(4.32%), 10위 다날 210억원(4.18%), 11위 에스엠 638억원(3.98%), 12위 에코프로비엠 4193억원(3.83%), 13위 헬릭스미스 234억원(3.78%), 14위 한국비엔씨 270억원(3.73%), 15위 엘앤에프 2997억원(3.65%),

16위 대주전자재료 524억원(3.46%), 17위 박셀바이오 386억원(3.39%), 18위 HLB생명과학 426억원(3.1%), 19위 국일제지 99억원(3.1%), 20위 펄어비스 1100억원(3.06%), 21위 현대바이오 405억원(3.04%), 22위 두산테스나 124억원(2.99%), 23위 서진시스템 166억원(2.96%), 24위 비덴트 141억원(2.95%), 25위 인선이엔티 139억원(2.94%), 26위 위메이드 592억원(2.85%), 27위 위지윅스튜디오 268억원(2.79%), 28위 유니테스트 106억원(2.62%), 29위 케이엠더블유 314억원(2.58%), 30위 우리기술투자 126억원(2.58%)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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