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5일)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5일)

1위 롯데관광개발 698억원(8.99%), 2위 HMM 5396억원(6.1%), 3위 두산퓨얼셀 1138억원(5.91%), 4위 호텔신라 1638억원(5.65%), 5위 OCI 1160억원(5.14%),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71억원(5.1%), 7위 DL 509억원(4.18%),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2052억원(3.38%), 9위 GKL 312억원(3.34%), 10위 두산 402억원(3.15%), 11위 대우조선해양 634억원(3.06%), 12위 아모레퍼시픽 1856억원(3.05%), 13위 명신산업 270억원(3.02%), 14위 씨에스윈드 778억원(2.87%), 15위 대한전선 521억원(2.84%),

16위 하나투어 227억원(2.63%), 17위 일진머티리얼즈 608억원(2.59%), 18위 카카오뱅크 2429억원(2.55%), 19위 한국항공우주 1255억원(2.53%), 20위 한전KPS 351억원(2.3%), 21위 롯데정밀화학 332억원(2.26%), 22위 SK바이오팜 984억원(2.26%), 23위 한국콜마 192억원(2.24%), 24위 휠라홀딩스 383억원(2.11%), 25위 LG생활건강 2093억원(2.1%), 26위 LG디스플레이 1010억원(2.08%), 27위 신풍제약 213억원(1.99%), 28위 HDC현대산업개발 138억원(1.98%), 29위 한전기술 408억원(1.96%), 30위 두산에너빌리티 1726억원(1.9%)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5일)

1위 LX세미콘 888억원(6.63%), 2위 신라젠 788억원(6.34%), 3위 씨아이에스 467억원(6.22%), 4위 씨젠 866억원(6.06%), 5위 엘앤에프 3631억원(5.63%), 6위 바이오니아 363억원(5.6%), 7위 셀리버리 212억원(5.52%), 8위 심텍 525억원(5.29%), 9위 HLB 2331억원(5.03%), 10위 서진시스템 283억원(4.88%), 11위 HLB생명과학 594억원(4.74%), 12위 대주전자재료 530억원(4.38%), 13위 인선이엔티 167억원(3.88%), 14위 에코프로비엠 3461억원(3.87%), 15위 오스코텍 208억원(3.71%),

16위 네이처셀 345억원(3.65%), 17위 나노신소재 322억원(3.59%), 18위 국일제지 91억원(3.41%), 19위 엔켐 329억원(3.32%), 20위 엔케이맥스 160억원(3.18%), 21위 한국비엔씨 128억원(3.04%), 22위 다날 126억원(3.01%), 23위 위메이드 445억원(2.96%), 24위 에스엠 469억원(2.95%), 25위 헬릭스미스 148억원(2.85%), 26위 케이엠더블유 293억원(2.8%), 27위 우리기술투자 112억원(2.78%), 28위 현대바이오 243억원(2.78%), 29위 메지온 100억원(2.73%), 30위 파라다이스 386억원(2.7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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