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2500평·경북 구미에 1000평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 선도 업체인 하이비젼시스템이 공장을 설립해 내년 수주 증가에 대비한다.21일 하이비젼시스템에 따르면 특히 중국에 2500평 규모의 공장을 오픈해 현지 영업과 기술 부문을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국내 경북 구미엔 별도로 고객사 장비 제작·개조, 신속한 기술지원을 위해 1000평 규모의 공장을 설립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자사의 중국내 자회사인 하이비젼테크놀로지(HYVISION TECHNOLOGY)의 자회사로 '동관 하이스 정밀 유한공사'도 신설했다. 가공센터와 설비 조립 공장 설립에 들어간 투자금은 300만 달러(USD) 상당이다. 다음달부터 공장을 가동할 예정인 만큼 현재 공사는 마무리 단계다. 따라서 하이비젼시스템의 본사 인력을 파견해 현지 협력회사·신규 채용 인력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조만간 실전 투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하이비젼시스템은 내년부터 다양한 장비에 대한 신속한 생산이 필요하고 실시간 A/S, 기술지원, 원가 절감 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중국 현지에서의 설비 생산을 결정했다.
그는 이어 "하이비젼시스템의 지속 성장을 이뤄 'AI Automation & Inspection Leader'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비젼시스템은 대형 고객사가 있는 경북 구미에 약 30억원을 투자, 1000평대의 공장을 신규로 매입했으며 이달 말 오픈할 예정이다. 또 고객사 장비 제작, 개조·기술지원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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