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ESG경영의 적극적 실천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4월부터 종이 절약을 위한 보고서 통보처 변경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보고서 통보처 변경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이나 디지털컨택트센터 또는 HTS,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텍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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