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은행 주가는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전환 등에 관한 소문이 돌며 전일 종가 기준으로 12월에만 25.34% 급등했다.
주가가 이상급등을 보이자 제주은행 대주주는 전날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했고, 이부분이 반영되면서 이날 개장 초 부터 급락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5분 현재 제주은행 주가는 전날보다 21.66% 하락한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도 하루만에 1000억 가까이 줄어들며 시총 3500억원이 깨졌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제주은행 최대주주인 신한지주(055550)는 전날 장 마감 이후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거래소는 이날 하루 동안 제주은행을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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