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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영원무역,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가 3%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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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영원무역,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가 3%대 상승

영원무역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영원무역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영원무역은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원무역의 주가는 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1400원(3.09%) 오른 4만67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영원무역이 이익규모를 감안할 때 절대적인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고 안정적인 보유 현금을 기반으로 중장기 주주가치가 제고된다고 판단해 영원무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4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NH투자증권 정지윤 연구원은 영원무역이 공급망 개선과 판가 인상 등으로 전사 영업이익률을 끌어 올렸고 투자 확대 등이 동반된다면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미국 소비 지표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하기 때문에 1분기 전후로 연간 오더 흐름 파악할 필요가 잇으나 영원무역의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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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영원무역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03억원, 영업이익이 2052억원, 당기순이익이 195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영원무역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9046억원, 영업이익이 8351억원, 당기순이익이 74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NH투자증권은 영원무역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472억원, 영업이익이 1356억원, 당기순이익이 96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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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영원무역의 최대주주는 영원무역홀딩스로 지분 50.5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원무역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성기학 회장으로 지분 16.77%를 갖고 있습니다.

영원무역은 외국인의 비중이 30.6%, 소액주주의 비중이 30%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