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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효성중공업, 1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전망에 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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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효성중공업, 1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전망에 주가 약세

효성중공업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효성중공업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효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에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의 주가는 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200원(0.28%) 내린 7만14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효성중공업이 외형 성장은 지속되지만 과거 저가 수주 물량이 반영되면서 마진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돼 효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6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한데는 전반적으로 분기 기준 매출이 적은 계절적 비수기지만 전년대비 성장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며 중공업과 건설 부문 모두 기존에 수주한 잔고를 기반으로 꾸준한 매출 인식이 이뤄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 수주잔고가 올해도 여전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최근 수주 물량의 마진이 한 자리 수 후반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돼 긍정적이며 1분기를 저점으로 고가 물량이 반영되는 2분기부터는 가파른 마진 개선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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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975억원, 영업이익이 498억원, 당기순이익이 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5101억원, 영업이익이 1432억원, 당기순이익이 29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나증권은 효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118억원, 영업이익이 14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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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효성중공업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효성으로 지분 32.4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효성의 최대주주는 조현준 회장으로 지분 21.94%를 갖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외국인의 비중이 10.4%, 소액주주의 비중이 41%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