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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전직 임원 20억원대 배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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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전직 임원 20억원대 배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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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양증권
한양증권 전직 임원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양증권은 전직 임원에 대해 21억5000만원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양증권은 전 임원(상무 대우) 민모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를 발견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배임 규모는 자기자본(4594억원) 대비 0.47%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작년 수시검사 후 해당 건으로 금융감독원에서 1월경 수사기관에 고발을 진행했다"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김보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eepi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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