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 거래일보다 18.28% 오른 4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최근 5거래일 일평균 거래량이 17만2200주 규모에 불과했으나, 이날 현재 거래량만 2000만주 이상 거래되면서 최근 5일 일평균 거래량 대비 100배 이상 증가했다.
거래대금도 최근 5거래일 일 평균 기준 7억원 규모에 불과했으나, 이날 현재 하루 동안 거래대금만 1000억원으로 돌파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난 9일 장 마감 후 BMW 본부를 자회사 '코오롱모터스'로 분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신설 법인의 발행주식 지분 100%를 소유하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이며, 분사한 자회사의 기업공개(IPO) 계획은 없다.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9월 1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분사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독립성에 기반한 자회사별 영업활동과 애프터서비스 등 전문성을 키워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사업확장 및 성장 동력을 마련해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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