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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내년에도 견고한 성장세 기록할 전망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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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내년에도 견고한 성장세 기록할 전망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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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네이버)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인공지능 기술이 전체 서비스에 적용되면서 내년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에 목표주가가 유지됐다.

IBK투자증권은 네이버가 자체 생성형 AI인 하이퍼클로바X를 기업 활동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선중이고 기업용 솔루션 클로바스튜디오 등 B2B솔루션 2종을 출시하는 등 인공지능 경쟁력이 고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해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그대로 고수했다.

IBK투자증권 이승훈 연구원은 네이버가 신규 검색 AI인 큐(Cue) 기술을 향상중이며 올해 11월 PC통합검색, 2024년 모바일에도 적용할 예정으로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등 주력 서비스에 AI기능이 고도화되면서 이용자 편의 및 수익성을 개선시킬 것으로 진단했다.

IBK투자증권은 네이버의 올해 3분기 외형이 커머스, 콘텐츠 부문에서 전년 대비 각각 +41.3%, +39.5% 성장하면서 전체 성장을 견인했고 수익성은 인력 통제와 마케팅 효율화로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0.1%포인트 상승하면서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네이버는 올해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영업수익(매출액)이 2조4453억원, 영업이익이 3802억원, 당기순이익이 356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3681억원을 상회했다.

IBK투자증권은 네이버의 올해 연결기준 영업수익이 9조7720억원, 영업이익이 1조4810억원, 당기순이익이 93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은 네이버의 내년 연결기준 영업수익이 10조9920억원, 영업이익이 1조7620억원, 당기순이익이 1조22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네이버는 지난 2021년 1분기 연결종속기업인 LINE과 일본 Z홀딩스와 경영통합으로 15조원의 중단영업이익이 발생하면서 순익이 급증했다. 중단영업이익은 회계상 이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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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네이버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지분 8.57%를 보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19만여주를 매입해 지분을 높였다.

네이버는 이해진 창업주가 지분 2.55%를 소유하고 있다.

네이버는 외국인의 비중이 46.7%, 소액주주 비중이 69%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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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