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의 개강일은 11월 13일(목)이다.
이 과정은 엑셀을 활용하여 채권투자의 핵심 이론과 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과로 구성됐으며, 금융투자회사의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투자전략 업무 종사자 등을 교육 대상으로 한다.
특히, 변동금리부채권(FRN), 물가연동국채, 회사채, 주식 관련 사채 및 해외채권 등 다양한 채권투자 관련 계산이 가능하도록 엑셀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채권 종류별 가치평가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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