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L만도는 이번 CES2026에서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를 최초 공개했다.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는 모터, 감속기, 센서, 제어기가 집약된 구동 장치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움직임을 결정짓는 핵심부품이다. 이 밖에도 팔다리와 몸통은 물론, 극도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손가락 관절용 액추에이터까지 풀라인업을 선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오전 10시26분 따르면 HL만도는 전거래일 대비 9.43% 오른 6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말 상용화를 앞둔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로보택시를 공개하면서 전자식 조향 시스템(SbW), 전자식 브레이크(EMB), 고성능 컴퓨터(HPC) 등 부품을 만들고 있는 HL만도가 핵심 부품사로 각광 받았다.
이미지 확대보기휴림로봇도 전 거래일 대비 4.45%오른 8680원에 거래 되고 있다. 휴림로봇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K-휴머노이드 연합'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단순 직교로봇 사업군에서 벗어나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및 이송·제조 로봇(TR) 양산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로봇 기술력이 재조명받고 있는 데다, 최근 중국 베이징링크센트럴테크놀로지와의 휴머노이드 플랫폼 개발 계약 연장 등 글로벌 협력 성과가 잇따랐다.
티로보틱스(17.68%), 신성델타테크(10.31%), 에스피지(10.29%), 디아이씨(9.65%), 한라캐스트(8.89%), 에스비비테크(8.15%), 러셀(7.94%), 원익홀딩스(4.71%), 클로봇(4.27%)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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