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ETF는 미국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꼽히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집중 투자하고,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도 함께 편입한 상품이다.
상장 일주일(1/13~1/19)만에 개인 투자자 순매수는 597억원을 기록하며, 상장시 설정 규모였던 500억원이 모두 소진됐다. 이후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상장 8영업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는 상장 이후 현재까지 4.3%의 수익률을 기록해 국내 상장된 미국 AI 반도체 ETF 4종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이 ETF가 추종하는 'Akros 미국AI반도체지수' 역시 같은 기간 필라델피아 AI 반도체 지수 대비 2.04%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삼성자산운용 한동훈 매니저는 "급성장 중인 AI 반도체 시장은 이제 '단순히 AI에 반도체가 많이 필요하다'는 기대에서 '어떤 반도체 기업이 수혜인가'를 찾는 시장으로 성숙했다"며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는 AI 반도체 산업의 실질적인 수혜 기업에 선별 투자하며, 앞으로의 산업내 트렌드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해 높은 수익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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