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레버리지 ETP 운용사 레버리지셰어즈(Leverage Shares)가 지난 2월 10일(현지 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스페이스X(SpaceX) 주가를 2배 및 -2배로 추종하는 ‘Leverage Shares 2X Long SpaceX Daily ETF’ 및 Leverage Shares 2X Short SpaceX Daily ETF의 증권신고서(SEC Filing)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페이스X는 2002년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의 항공우주 및 인공지능 기업으로, 최근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인 xAI를 2500억 달러에 인수·합병한 바 있다.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일정은 미정이나, 2026년 상반기 추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레버리지셰어즈의 스페이스X 2배 롱 ETF 및 레버리지셰어즈 스페이스X 2배 숏 ETF는 스페이스X의 IPO 시행 전후로 최초 상장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실제 상장 시점은 SEC 승인 여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레버리지셰어즈는 유럽계 레버리지 ETP 운용사로 출발해, 미국 계열사 ThemesETF를 통해 'Leverage Shares US' 라인업을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약 70개의 미국 상장 ETF를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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